2019년 10월 5일(토) 영락교회 베다니홀에서 사회복지사업 80주년 기념 음악회를 진행했습니다. 

베다니홀을 가득 메운 손님들은 1층을 다 채우고 2층까지 자리를 잡을 정도로 많은 분들이 참석해주셨습니다.

1부는 예배 및 시상식으로 진행됐고, 2부는 영락보린원에서 준비한 음악회 순으로 진행되었습니다.


1부는 영락보린원 김병삼 원장님의 사회로 시작해 홍영남 이사님의 기도와 영락교회 위임목사님의 말씀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무엇보다 수상하신 분들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10년 장기근속, 20년 장기근속 직원분들의 수고와 노력으로 우리 영락사회복지재단이 80주년을 맞을 수 있었습니다. 힘든 시간을 잘견디고 지금의 자리에 서기까지 시설을 위해 애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또한 그 곁에서 부족한 손발이 되어주신 자원봉사자분들과 나눔으로 지원해주신 후원자분들께 직원들을 대표해 인사드립니다.

여러분들이 계셨기에 12개 시설을 잘 운영 할 수 있었습니다. 여러분들은 우리 시설의 가족입니다^^


2부 순서로 진행 된 음악회. 공연 하나 하나 감동이 아닐 수 없습니다. 오랜시간 정성껏 준비했을 직원들, 아이들, 자원봉사자분들까지 모두가 하나되어 가슴에 울림을 주는 음악회로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것입니다. 고사리 같은 손으로 바이올린을 켜고 예쁜 옷을 맞춰 입고 율동을 하는 아이들까지.. 감사의 인사를 노래로 대신 전한 직원들과 .. 오랫동안 자원봉사를 해준 기업 자원봉사자들의 멋진 퍼포먼스까지.. 얼마나 영락보린원을 아끼는지 그 마음 하나 하나 느낄 수 있었습니다. 보린원 아이들의 어린이집 선생님들까지 자리에 참석해주셔서 멋지게 공연한 친구들에게 축하 꽃을 전해 주는 모습이 입가에 미소를 짓게 했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이렇게 사랑받고 있구나 가슴이 따뜻해지는 순간이었습니다. 언제 어디서나 사랑받는 우리 아이들로 자라나길 바랍니다. 이렇게 많은 분들의 사랑과 관심속에 우리 아이들은 밝고 건강하게 자라날 것입니다.

 

귀한 시간 내주시고 자리를 빛내주신 많은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사회복지사업 8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